엔씨문화재단, 의사소통 지원 프로그램 ‘나의 AAC 2.0’ 공개

2017년 10월 30일 14시 14분 06초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휴먼테크놀로지 어워드 2016’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의 AAC’의 업그레이드 버전 ‘나의 AAC 2.0’이 새로 나왔다.

 

엔씨소프트의 비영리공익 재단 엔씨문화재단은 ▷추천 의사소통판 기본 제공 ▷PC에서 의사소통판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작•편집 ▷기기 분실이나 교체 시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기존 의사소통판을 계속 사용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을 검색을 통해 인터넷에서 바로 내려 받아 상징으로 사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나의 AAC 2.0’ 버전을 구글 플레이와 앱 스토어에서 무료 보급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프로그램은 뇌성마비, 자폐성 발달장애, 지적 장애, 중복감각 장애, 청각 장애, 말운동 장애 등 크고 작은 의사소통장애로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의사소통의 기회를 주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그 역사가 30년이 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다.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동해 PC와 모바일 버전 간 의사소통판 공유가 가능한 '나의 AAC 2.0'

 

무료 한국어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프로그램은 엔씨문화재단이 수년째 개발 및 보급에 노력하고 있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4년 태블릿 PC 기반의 ‘나의 첫 AAC’를 시작으로, 2015년 사용 경험, 장애 정도와 연령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는 스마트폰 기반의 ‘나의 AAC’ 기초, 아동, 일반 3종을 출시했고, 2016년에는 상징을 출력할 수 있는 PC 기반의 ‘나의 AAC PC’를 보급했다.

 

이번 ‘나의 AAC 2.0’ 버전 업그레이드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환경 모두에 적용된다.

 

엔씨문화재단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같은 의사소통판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나의 AAC 2.0’은 사용자 중심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시켰다”면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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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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