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욕구 자극하는 2D 플랫포머, '스플래셔'   생긴 것과 달리 난이도가 높다

2017년 10월 18일 16시 08분 36초


오랜만에 2D 플랫포머 액션 신작이 출시됐다.

 

에이치투인터렉티브는 스플래시팀이 개발한 액션 게임 '스플래셔' PS4 버전은 한글화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카툰풍 그래픽을 베이스로 한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이며, 단순한 조작으로 각종 장애물과 적들을 피해 동료 구출 및 최종지점까지 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게임 이야기는 잉크 회사 직원인 스플래셔들이 페인트 공장 닥터에 의해 위험에 빠지고, 주인공 스플래셔가 스플래터 캐논을 장착해 닥터의 독재를 막아야 한다. 또 플레이 중간마다 카툰풍으로 스토리가 진행돼 몰입감을 높여준다.

 

 

 

아울러 게임은 점프와 잉크를 활용해 진행하면 되고, 노란색 잉크는 높이 튀어 오르게 하는 역할을, 빨간색 페인트는 벽과 천장에 달라붙을 수 있다. 또 플레이어 캐릭터는 기본적으로 스플래터 캐논에 페인트를 지우는 물을 장착했지만, 진행에 따라 노란색 및 빨간색 페인트를 습득 가능하기 때문에 이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조작과 외형을 보면 단순해 보이지만, 플레이어 캐릭터는 얼음판을 달리는 듯이 미끄러지고, 적 및 장애물이 부딪히거나 함정에 빠지기만 해도 즉사하므로 플레이어의 컨트롤 능력이 중요하다. 즉, 아무 생각 없이 즐겼다가 계속 게임 오버 당하는 자신을 볼지도?

 

 

 

이외로도 스플래셔에는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됐다. 기본 스테이지는 목적지까지만 도달하면 클리어는 되지만, 100%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각 스테이지마다 갇혀있는 동료들을 모두 구해야 한다. 참고로 동료를 구하는 길은 일반 길보다 험난하고, 자칫하다가 죽일 수도 있기 때문에 모두 얻기 위해서는 수많은 반복 플레이가 필요하다.

 

더불어 리더보드에서 친구들 및 랭커들과 실력을 겨루는 타임어택 모드가 마련됐고, 동료 구출 수에 따라 스테이지 보드에 새로운 길이 언락되는 등 플랫포머 게임에 필요한 필수 요소들이 모두 마련됐다. 특히 이런 콘텐츠들은 14,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모두 즐길 수 있다.

 

전반적으로 스플래셔는 최근 출시되는 2D 플랫포머 액션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초보자보단, 8, 90년대 숙련자를 위한 난이도로 구성됐다. 물론, 모 게임처럼 무조건 장시간 반복을 요구하는 방식보단 몇 번의 반복 플레이만 해봐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난이도로 타협은 했으니 본인이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유저라면 반드시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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