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8', 강화된 육성 모드 더 저니가 색다른 재미를 준다   축구 게임의 본좌

2017년 10월 16일 08시 58분 21초


축구 게임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피파' 시리즈 최신작이 출시됐다.

 

게임피아는 EA의 최신작 '피파18'을 국내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1994년부터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돼 전 세계 많은 팬을 보유한 대표 축구 게임이며, 전작보다 한층 개선된 퀄리티와 콘텐츠 등이 강점이다.

 

신작 피파18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경쟁 게임 '위닝' 시리즈와 달리,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실제 선수 및 팀을 그대로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고, 새로운 이동 방식과 마무리 애니메이션이 추가돼 한층 손맛 자극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프로스트바이트' 엔진을 사용해 선수들을 더욱 역동적이고 디테일하게 표현했고, '리얼 플레이어 모션 기술'이 적용돼 한층 강화된 반응 및 선수 개성이 보여줘 전작 이상의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구현 가능하다.

 

아울러 게임의 전반적인 모드는 자유롭게 팀을 선택해 대전을 펼치거나 대회를 즐기는 모드와 가상 화폐로 선수들 카드 팩을 뜯어 커버 모델 호나우두 나자리우을 포함한 다양한 선수들을 수집해 나만의 팀을 꾸리는 피파 얼티메이트팀', 갖가지 토너먼트 등 다양한 모드가 마련됐다.

 

최근 스포츠 게임들은 신작이 나와도 약간의 모드만 추가될 뿐, 크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기 드물다. 그래서 해당 개발사들은 장기 시리즈화에 대한 매너리즘을 극복하기 위해 색다른 모드를 추가하고 있고, 피파 시리즈 역시 전작부터 별도의 스토리 및 육성 모드를 마련했다.

 

 

 

피파18의 스토리 및 육성 모드 '더 저니(The Journey)'는 오리저널 캐릭터 알렉스 헌터가 명문 팀의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고, 그 과정 중 동네축구부터 연습경기 등 본편에서 볼 수 없던 독특한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동네축구는 키와 덩치가 작은 어린 친구들과 경기를 펼치는데 AI(인공지능) 수준이나 모션이 실제 선수들과 달라 신선한 느낌을 준다.

 

더불어 더 저니에는 분기 선택과 경기 플레이 결과에 따라 진행 흐름에 영향을 미치므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분기를 선택해 성격 밸런스를 맞추고 알렉스 헌터로 좋은 경기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성적이 좋지 않아도 진행은 되지만 이왕이면 잘 내는 쪽이...

 

전반적으로 피파18는 23년이란 세월 동안 시스템을 개량 및 발전해온 피파 시리즈의 최신작이기 때문에 기본 게임성 자체는 훌륭한 편이고, 여기에 싱글 플레이어를 위한 더 저니가 더해져 장기 플레이 유도 및 완성도 상승에 큰 영향을 줬다. 또 전반적인 골도 잘 들어가는 편이니 스트레스를 풀 스포츠 게임을 찾거나 축구 팬이라면 반드시 이 게임을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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