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 공동 창업자 경영 손떼고 개발 집중   새로운 경영자는 라이엇 10년 근무자

2017년 10월 13일 15시 13분 32초


라이엇게임즈 공동 창업자가 경영자에서 개발자로 변경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3일, 라이엇게임즈는 자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크 메릴 회장과 브랜든 백 대표가 경영에서 개발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라이엇게임즈가 만들어진 11년 전, 많은 시간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에 집중했고, 그 결과 게임은 성공, 전 세계 20개 지사에 2,500여 명의 직원을 거느리게 됐다. 특히 LoL은 e스포츠와 선수들이 발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지만, 그 때문에 개발보단 관리 쪽에 집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오랜 시간 지켜보며 해야 될 중요한 일은 게임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했고, 이에 따라 우리는 개발에 집중, 경영은 라이엇게임즈에서 10년 간 근무를 했던 니콜로 러렌트 회장, 딜런 자데다 CFO, 스캇 겔브 CTO이 맡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LoL 외 차기작은 없었다는 업계의 시선이 있었으나, 이번 체질 개선을 통해 그 단점을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좌측부터 마크 메릴 회장, 브랜든 백 대표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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