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베인, 파트너 시스템으로 타 던전액션과 차별화   BNE 히로시 디렉터, 케이타 프로듀서

2017년 09월 23일 17시 27분 24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도쿄게임쇼 2017 기간 중 자사의 신작 ‘코드베인’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코드베인은 ‘갓이터’ 시리즈 개발팀의 신작이며, 특수한 능력을 가진 흡혈귀인 주인공을 조작해 던전을 탐색하며 즐기는 액션 게임이다. 게임은 PS4와 엑스박스원, 스팀 플랫폼으로 출시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히로시 요시무라 디렉터, 케이 이즈카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좌측부터 히로시 요시무라 디렉터, 케이 이즈카 프로듀서

 

- 타 던전 탐색 액션 게임과 달리, 파트너가 있다. AI 수준은?

 

히로시 : 현재 개발 중이기 때문에 AI의 수준을 계속 조정 중이다. 실제 게임에서는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수준을 정할 것이고, 또 이번 도쿄게임쇼에서 시연을 즐겨본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고 AI 수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 갓이터라는 프로젝트가 아닌, 신규 IP(지적재산권)에 도전한 이유는?

 

히로시 : 갓이터의 스토리성과 액션이 강한 던전 게임을 결합하고 싶어서 이 게임을 만들게 됐다.

 

- 동료 시스템을 넣은 이유는?

 

히로시 : 혼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보다 파트너와 함께하면서 게임을 즐기기 바랬고, 또 중간에 파트너가 체력이 없는 플레이어를 회복시켜주면 기쁨을, 중간에 파트너가 사라지면 그에 따른 상실감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동료에 따라 스토리 분기는 있나?

 

히로시 : 동료에 따라 스토리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분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생각한 바 없다.

 

- 초보 유저를 위한 난이도 조정 시스템은 없나?

 

히로시 : 없다.

 

- 끝으로 한마디.

 

케이타 :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시스템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가 색다른 재미를 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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