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게임업계 최초로 '대기업' 반열…그룹 총수에 김정주   김정주 회장, 창업자에서 총수로

2017년 09월 04일 15시 43분 39초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넥슨을 포함해 자산 총액이 5조원 이상인 57개 기업집단을 공시대상 기업집단(준대기업 집단)으로 지정하고 김정주 넥슨 창업자를 기업의 총수로 지정했다. 게임업계 최초로 대기업 반열에 오른 것이다.

 

참고로 준대기업 집단은 자산총액 5조원 이상 10조원 미만인 공시대상 기업집단으로, 대기업 집단인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보다 한 단계 낮은 대기업군이다. 또, 대기업 집단과 마찬가지로 비상장사의 중요 사항 공시나 대규모 내부거래 이사회 의결 및 공시·기업집단 현황공시 등 공시 의무를 지게 된다. 

 

넥슨의 국내 자산은 총 5조5000억원으로 추산되며, 김정주 창업자(넥슨 지주사 NXC 대표)는 앞으로 계열사 간 거래, 총수 본인과 친인척 간 거래 등을 공시해야 한다. 김정주 창업자는 부인인 유정현 NXC 감사와 NXC 지분의 70% 이상을 보유하며 그룹을 이끌고 있다. 정확한 지분 상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NXC는 일본 상장법인 넥슨의 최대주주이고 넥슨은 넥슨코리아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다시 넥슨네트웍스, 네오플 등 계열사를 지배하는 방식이다. NXC와 넥슨의 국내 자회사는 총 22개다.

 

김정주 창업자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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