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K18, 한글화 외 향상된 시스템 및 퀄리티로 韓 공략   NBA 2K18 기자간담회

2017년 09월 04일 14시 35분 32초


2K는 자사의 신작 ‘NBA 2K18(이하 2K18)’ 한글화 출시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서울 논현에 위치한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진행했다.

 

2K18은 16년간 꾸준한 팬층을 형성해온 ‘NBA 2K’ 시리즈의 최신작이며, 오는 9월 19일 PS4와 Xbox One, PC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또 2K18 커버 선수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포인트 가드 ‘카이리 어빙’ 선수가 선정됐다.

 

 

이날 자리는 정식 론칭 직전 게임을 미리 즐겨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고, NBA 2K18의 개발사 비주얼켄셉의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가 직접 참석해 게임에 관해 설명했다.

 

에릭 보에니쉬 프로듀서는 “한국에서 우리 게임에 좋은 반응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2K18은 전작들보다 개선점들이 많아졌고, 특히 한국 팬들을 위한 한국어도 지원하기 때문에 의미 있는 작품이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에릭 보에니쉬 시니어 프로듀서

 

이어 “NBA 2K 시리즈는 누적 7,000만 장을 판매했고, NBA 게임 사상 최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2K18은 이런 성과에 힘입어 유저들에게 역대급 재미를 보여줄 수 있게 시리즈 최고의 그래픽과 새로운 모션 시스템으로 선수들의 동작을 개선, 정확도를 높인 슛 게이지, 레이저 스캔을 통한 유니폼 및 장신구 질감 강화 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작에서는 30개의 올타임 팀과 17개의 클래식 팀이 추가돼 과거 및 현재 팬들을 모두 만족시킬 것이고, 플레이어 스타일대로 즐기는 강화된 커리어 모드와 좋아하는 방식으로 플레이 가능한 ‘네이버후드(Neighborhood)’ , 스토리 모드로 진행되는 ‘MyGM’ 등 다채로운 모드들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2K18은 전작들과 달리 그래픽부터 시스템까지 대폭 변화된 점이 특징인데, 이번작에서 이런 시도가 이뤄진 이유에 대해 그는 “게임 내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운이 좋게 많은 성원을 받게 됐고, 개발 인력들이 추가돼 게임을 대폭 개선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게임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1만 달러의 상금이 걸린 NBA 2K18 아시아 토너먼트에 참가할 한국 선수들의 소감을 들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고, 2K18은 론칭 일주일 전에 무료 체험판이 선보일 예정이다.

 

전작과 그래픽 차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기는 네이버후드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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