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연맹, 앱노리와 MOU 체결

2017년 06월 12일 14시 38분 10초


국제e스포츠연맹(회장 전병헌, International e-Sports Federation 이하 IeSF)은 지난 5월 중순, 스포츠 전문 VR 콘텐츠사인 앱노리(대표 이현욱, Appnori)와 VR 콘텐츠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앱노리는 VR 스포츠 게임 전문 개발사로, 야구, 탁구 등의 인기 스포츠종목에 자사가 보유한 현실감 있고 역동적인 물리엔진기술을 적용한 ‘Virtual Sports’ 종목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 최대의 VR 장비 기업인 HTC VIVE와 (주)게임빌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대만의 프로야구팀인 Lamigo Monkeys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발 빠른 행보를 거듭하고 있다.

 

본 업무 협약은 IeSF 측의 VR 플랫폼을 이용한 게임 개발에 대한 관심과 당사의 게임 콘텐츠를 세계적으로 홍보하려 하는 앱노리 측의 이해관계가 만나 성사될 수 있었다. 양사는 VR e스포츠를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해 서로간의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VR은 다양한 산업적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게임과의 협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기술 발달에 따라 VR은 현재 게임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몇몇 VR 콘텐츠들은 이미 스포츠와 e스포츠간의 경계를 허물고 있으며, VR의 대중화와 플레이어의 기반 마련만이 차기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IeSF 임철웅 사무총장은 “VR 관련 산업은 하드웨어 측면에서 이미 많은 진보를 이루었다. 향후 VR 콘텐츠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고, 이에 빠르게 적응하여 e스포츠의 외연을 확장해야 할 때이다. 이런 측면에서 VR 콘텐츠 업체로는 최초로 앱노리와 협력을 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VR과 e스포츠가 결합된다면 많은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고 더욱 다양한 계층에 e스포츠를 보급할 수 있는 창구가 열릴 것이다. IeSF는 VR 뿐만 아니라 e스포츠 시장에서 새로운 콘텐츠들의 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더 나아가 e스포츠에 대한 보편적인 인식을 변화시키는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지난 3월 IeSF 이사회 직후, 앱노리를 방문한 전병헌 회장과 IeSF 보드 멤버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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