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MAX-Q’로 게이밍 랩탑 판도 바꾼다   엔비디아 프레스 브리핑

2017년 06월 12일 10시 15분 12초


엔비디아코리아는 자사의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 디자인 플랫폼 ‘MAX-Q’의 새로운 설계 방식 및 기술을 소개하는 프레스 브리핑을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자사의 AI컨퍼런스룸에서 진행했다.

 

올해 5월 컴퓨텍스에서 공개한 엔비디아의 MAX-Q는 더 얇은 두께, 저소음, 빠른 속도로 게이밍 랩탑의 판도를 완전히 뒤집어 놓는다는 모토 하에 만들어진 디자인 방식이고,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게이밍 GPU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파스칼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본 디자인 활용 시 맥북 에어 수준의 두께에 3배 향상된 성능의 강력한 랩탑 구현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이날 행사에는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지사장, 엔비디아 APAC 제프리 옌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 등이 참석해 MAX-Q에 대해 소개했다.

 

이용덕 지사장은 “컴퓨텍스에 이어 한국에서도 MAX-Q를 정식으로 공개할 수 있어 기쁘고, 이 디자인 플랫폼을 통해 기존보다 나은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용덕 지사장

 

제프리 옌 매니저는 “MAX-Q는 우주에 인간을 보내는 로켓이 대기권 비행 시 공기 역학적 압박이 최대로 가해지는 부분을 뜻하며, 엔비디아는 비슷한 개념을 게이밍 랩탑 디자인에 적용했다”며 “MAX-Q가 도입된 게이밍 랩탑은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두께는 3배 얇고 성능은 3배 더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능의 핵심은 세계 최고의 효율성을 자랑하는 게이밍 GPU 아키텍처 엔비디아 파스칼이고, 우리는 얇은 랩탑에 더욱 강력한 성능을 부여하기 위해 파스칼 최적화 및 구성 작업을 진행했다”며 “MAX-Q 디자인이 적용된 랩탑을 사용하는 게이머들은 언제 어디서든지 생생한 게이밍과 고해상도의 엔터테인먼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프레스 브리핑에서는 MAX-Q 랩탑을 시연해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제프리 옌 매니저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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