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묘가를 위한 방치형 모바일 게임… 디어마이캣   스마트폰 안의 고양이

2017년 06월 08일 20시 29분 53초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하나의 인기 장르로 평가받는 방치형 게임. 이 장르는 별다른 조작을 하지 않아도 게임이 자동으로 진행된다는 강점이 있고, 특히 고퀄리티로 제작되지 않아도 오묘한 몰입감으로 유저를 매료시키기 때문에 인디 개발자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실버블릿과 판고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육성 게임 '디어마이캣'도 그런 게임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환경으로 고양이를 키우지 못한 여성이 대학생이 되면서 고양이를 키우게 되고, 플레이어는 이 여학생이 되어 알바(직장)를 하고 고양이의 애정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디어마이캣의 게임방식은 밖에서 열 일을 하는 여학생과 방안에 있는 고양이의 시점을 왔다갔다하며 진행하면 된다. 좌측에 보이는 여학생 시점은 알바해서 돈을 모으는 원터치형 방식이고, 모은 돈으로 직업 레벨을 높이면 편의점 알바에서 전문직 팀장/이사급으로 이직을 하게 된다. 또 상위 직업일수록 고양이의 애정도가 금방 떨어지니 이럴 때는 하위 직업을 고르거나 집에 있기를 선택하면 된다.

 

아울러 고양이 시점을 살펴보면 첫 시작 시 고양이는 한 마리지만 진행에 따라 페르시안, 스코티쉬폴드, 길냥이 등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를 입양할 수 있다. 각 고양이마다 각기 다른 생김새를 가지고 있고, 이 고양이의 애정도가 떨어지면 직업 수익이 줄어들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애정도는 고양이를 터치해주거나 미니게임을 통해 놀아주는 등의 행동을 하면 올라간다.

 

 

 

또한, 실제 고양이를 키우는 느낌을 들게 하는 부분들이 보이는데, 코스튬을 통해 고양이의 외형을 바꾸거나 캣토이를 사줘서 고양이의 애정도 등을 높여주는 요소, 제멋대로 이동하는 고양이의 특성, 너무 자주 만져주면 싫어하는 행동 등 애묘가의 감성을 자극할만한 요소들이 곳곳에 마련됐다.

 

이외로도 고양이와 외부인들과의 반응을 보는 미션과 여학생이 좋아하는 남학생과의 이야기를 전개 시키는 부가적인 콘텐츠, 업적 등 부가적인 즐길 거리들이 방치형 게임 특유의 지루함을 없애준다.

 

전반적으로 디어마이캣은 고양이의 특성을 살린 게임 구성과 눈을 즐겁게 하는 귀요미 캐릭터들 등이 매력적이다. 현실에서 고양이를 키우고 싶지만 키울 환경이 되지 않는 애묘가들, 아무 생각 없이 단순 터치로 몰입감 높은 재미를 찾는 유저들에게 적극 권해본다.

 

한편, 디어마이캣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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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토 / 903,500 06.09-01:56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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