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와 미소년의 학원물 RPG, 창조의법칙   창조의 법칙 프리뷰

2017년 06월 02일 14시 12분 36초


학원물 RPG에 목이 말랐던 이용자들에게 단비 같은 게임이 찾아왔다. 넥스트무브가 서비스하는 ‘창조의법칙’이다. 웹툰 기반의 게임이라는 점 덕분에 고퀄리티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스토리는 덤이다. 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팬들을 위한 일본어 더빙과 2D 라이브 기술, 다양한 미소녀·미소년 캐릭터 등도 이 게임이 가지고 있는 무수히 많은 장점 가운데 하나이다. 그럼 어떤 게임인지 살펴보도록 하자.

 


 

■ 웹툰을 보는 듯한 스토리텔링

 

국내 웹툰 산업이 부흥을 일으키면서 웹툰 기반의 게임들도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다. 허나 그 가운데 대부분은 웹툰에서 소재만 따왔을 뿐 만화의 내용을 게임에 고스란히 녹이지는 못한다는 혹평을 듣는다. 만화를 무리하게 게임화하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을 지켜본 ‘창조의법칙’은 만화를 게임화하기보다는, 게임을 더욱 만화처럼 만드는 데 집중했다.

 

스토리 모드를 진행하면서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만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된다. 칸 만화처럼 구성된 챕터 UI와 스토리 진행 시 초반부에 실제로 만화가 등장한다는 점이 이런 느낌을 더욱 강화시킨다. 각 챕터마다 전투의 당위성을 부여하는 스토리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게임의 몰입도와 재미 또한 강화했다.

 

만화를 계속 보고 있으면 새로운 콘텐츠가 언락되고, 주인공을 따르는 새로운 동료가 계속 생겨난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콘텐츠가 확장된다는 느낌보다는 만화의 스토리에 따라 세계관이 확장된다는 느낌이 더 먼저 든다. ‘창조의법칙’은 그만큼 스토리텔링에 힘을 주고 있고, 그만큼 게임이 재미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 수집욕구 자극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

 

앞서 잠깐 언급한대로 ‘창조의법칙’은 동명 원작의 웹툰을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이다. 그만큼 캐릭터 일러스트는 고퀄리티이고, 만화라는 콘텐츠의 특성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가득하다. 

 

미소녀 캐릭터 가운데도 가녀린 소녀의 이미지를 한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든든한 느낌을 제공하는 성숙미 넘치는 캐릭터도 존재한다. 캐릭터 조합이 중요하긴 하지만, 이 역시도 어디까지나 이용자의 취향이다.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춰 미소녀·미소년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각자의 캐릭터가 지닌 고유 능력과 스킬을 활용하여 전략적인 파티를 구성할 수도 있다. ‘창조의법칙’엔 무수히 많은 미소녀·미소년 캐릭터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원하는 캐릭터를 얻고 나만의 팀을 만들어 나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이 캐릭터들의 수집 욕구를 강화시키는 요인은 비단 일러스트뿐만이 아니다. 일본 성우들이 더빙한 캐릭터 음성 덕분에 실제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눈과 귀가 모두 즐거워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 두 얼굴의 여자친구, 판도라

 

‘창조의법칙’은 어느 날 갑자기 마수로 변해버린 사람들 사이에서 생존해야 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갑작스레 펼쳐진 판타지 세상에서 정신을 못 차리는 주인공을 이끄는 것은 수수께끼의 소녀 ‘판도라’이다. 첫 등장은 인정사정없이 적들을 쏴 죽이는 광기 어린 소녀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스토리를 조금 진행하다 보면 주인공과의 키스 후 보호 본능을 자극하는 가녀린 소녀로 변한다.

 

이중인격 컨셉의 캐릭터라는 설정만으로도 게임 내에서 최애캐(최고로 애정하는 캐릭터)의 자리를 유지할 테지만, 이 판도라와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그녀를 더욱 독보적인 존재로 만든다. 판도라는 게임 시작부터 이용자를 맞이한다. 터치 시 수줍게 움직이는 2D 라이브 애니메이션으로 그녀를 더욱 생동감 있게 만날 수 있고, 추가로 보너스 보상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판도라를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코스튬 시스템이다. 이용자는 판도라에게 다양한 의상을 입혀볼 수 있는데, 이는 단순히 옷을 갈아입는 것이 아닌 의상 별 패시브 속성을 부여한다. 전투가 중요한 이용자들에게는 의상을 교체하고 강화하며 판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재미를 제공하고, 코스튬 감상이 중요한 이용자들에게는 의상 수집의 재미를 제공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냉철한 성격의 전투모드 판도라와 이용자를 따르는 온순한 성격의 판도라 두 가지 모드 선택이 가능하여 마찬가지로 전략적으로, 혹은 취향대로 설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수많은 콘텐츠로 무한한 재미를!

 

‘창조의법칙’은 웹툰의 재미, 수집의 재미뿐만 아니라 게임이 가져야 할 본연의 재미도 놓치지 않았다. 다양한 모드를 통해 게임 이용자들이 끊임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구현했다. 앞서 언급했던 스토리 모드와 더불어 이용자는 게임 내 존재하는 다른 콘텐츠를 이용하며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우선, 학교를 좀비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마물들의 은신처를 직접 찾아 공격하는 PVE 콘텐츠 ‘케이브 탐험’이 있다. ‘케이브 탐험’은 지정된 시간마다 열리는 케이브를 다른 이용자와 함께 공격 하는 대규모 콘텐츠로 순위 경쟁을 통해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다음으로는 ‘뫼비우스의 띠’가 있다. 이름만 듣고도 무한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을 알 수 있는 ‘뫼비우스의 띠’는 1분 동안 끊임없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모드로, 전투력이 높으면 높아질수록 더 많은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어 레벨에 상관없이 꾸준히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이다.

 

다른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보디가드’ 콘텐츠도 있다. 이용자는 ‘보디가드’ 콘텐츠를 통해 5명의 캐릭터 중 랜덤으로 하나를 선택하고, 해당 캐릭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 캐릭터 호감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이다. 이 외에도, 보드게임 형태의 ‘야외수업’, PVP 대전으로 기숙사를 업그레이드 하는 ‘기숙사 전투’, ‘보스 레이드’, ‘길드 컨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이용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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