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S, 해외 진출 힘든 VR 업체 적극 돕는다   서울VR스타트업, 제1기 파이널 데모데이

2017년 05월 30일 16시 04분 38초


와이제이엠게임즈 자회사 서울VR스타트업(이하 SVS)은 ‘제1기 파이널데모데이’를 서울 역삼에 위치한 디캠프에서 30일 개최했다.

 

SVS는 와이제이엠게임즈와 일본 구미가 합작해 운영하는 VR전문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제1기 4개사를 선발 후 6개월에 걸쳐 업계 전문가를 통한 멘토링데이와 ‘VR엑스포2017’ 참여 및 국내외 데모데이를 개최해 피칭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행보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와 구미 쿠미니츠 히로나오 대표 등이 참석해 4개사 경과보고 및 추가 투자유치를 위한 최종 피칭 등이 진행됐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선발된  제1기 업체들은 홍빈네트워크코리아와 도베르만스쿼드, 애틱팹, 에이투젯이 있다.

 

홍빈네트워크코리아는 지난 19일 부산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에 ‘버추얼아일랜드’를 오픈해 남녀노소 많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고, 도베르만스쿼드는 그간 개발 및 협업한 콘텐츠 소개 및 B2B 플랫폼, 스마트폰용 신작을 소개했다.

 

또한, 애틱탭은 가상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고 자유로운 움직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착한해 개발한 의자형 VR컨트롤러를 공개했고, 이 컨트롤러는 움직임을 지면에서 인식하는 모션센서 기술이 적용됐다. 현재 이 컨트롤러는 다수의 전자 하드웨어 업체와 공급계약을 추진 중이다.

 

에이투젯은 누구나 손쉽게 360도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앱 및 웹을 만들 수 있는 플랫폼 ‘VR메이커’를 준비 중이고, 이 플랫폼을 통해 관련 업체들이 외주 제작 없이도 자사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와이제이엠게임즈 민용재 대표는 “데모데이는 미국, 유럽, 일본 등 글로벌 VR 시장에 진출이 힘든 업체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1기 4개사는 꾸준한 성과를 올린 바 있고, 곧바로 제2기사도 모집해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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