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엑스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몄다   플레이엑스포 기자간담회

2017년 05월 24일 11시 03분 07초


국내 대표 게임쇼 ‘플레이엑스포(PlayX4)’가 개막을 하루 앞두고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4일 진행됐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가 주관, 경기도콘텐츠진흥원 G-NEXT팀과 킨텍스가 주최하는 행사이며, 올해도 예년과 같이 게임 산업 활성화와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구성으로 이뤄졌다.

 

또한, 플레이엑스포는 게임을 물론, 즐길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포괄하는 ‘play’와 전시회를 뜻하는 ‘expo’의 발음이 담긴 ‘X4’를 조합한 합성어이고, 4가지의 가치(eXciting, eXperience, eXcellent, eXpert)를 담아 즐거움이 배가된 체험형 미래 게임 전시회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2017년 플레이엑스포는 참가기업과 바이어가 지난해 566개에서 올해 600개로 늘어나면서 전시장도 2개 홀에서 3개 홀로 확대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전국 각지의 게이머를 비롯한 6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VR/AR 게임부터 추억의 게임까지 게임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먼저 VR 부문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상화가 올해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미국)와 MWC(이동·정보통신산업 전시회)에서 공개했던 ‘GYRO VR’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고, 다양한 게임사들의 VR/AR 신작 체험 및 공개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게임산업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모바일게임 신작도 대거 출품되고, 과거 게임계를 주름 잡았던 추억의 아케이드/레트로게임, 레트로게임을 구입 가능한 레트로 장터, 넷마블게임즈의 ‘펜타스톰 e-sports 대회’를 비롯해 RC카 마니아들이 열광하는 ‘PlayX4 R/C 온-로드 챔피언십’, 추억의 게임 ‘철권7 전국대회’, 국내 인기 e-sports팀 락스타이거즈의 ‘팬들과의 게임대결’, 전국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참여하는 ‘코스프레 대회’ 등 참관객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국내 중소 게임개발사를 위한 행사로는 수출상담회와 게임창조오디션이 마련됐다. ‘2017 플레이엑스포 수출상담회’는 중국의 바이두 모바일, 샨다게임즈, 치후360(Qihoo 360) 일본의 라인, 크라브(Klab) 등 북미, 유럽, 동남아 등 총 350여 개사의 국내외 투자자, 퍼블리셔, 개발사가 참여한다. 올해는 기존 1:1 비즈니스 매칭과 더불어 게임 리소스를 사고 팔수 있는 오픈 마켓인 ‘앱트레이더(Apptrader)40 Zone’도 열린다.

 

인디게임 개발자를 선발 및 지원하는 ‘제6회 게임창조오디션’도 플레이엑스포 기간에 함께 열린다. 게임창조 오디션은 참가 게임개발자에게 자신의 게임을 홍보하고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 6회째를 맞았다.

 

김창주 G-NEXT팀장은 “플레이엑스포는 신작 발표가 중심은 타 게임쇼와 달리,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꾸리는데 주력했고,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레이엑스포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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