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버서스, '3 vs 3 멀티플레이' 기대해 달라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 시즌2

2017년 05월 20일 18시 29분 55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는 ‘한글화 대폭발 페스티벌 시즌 2’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공감센터에서 진행했다.

 

금일 행사장에는 ‘건담 버서스’의 한국어판 출시 기념으로 건담 버서스를 담당하는 야스다 나오야 프로듀서가 방한했고, 미디어 인터뷰도 마련됐다.

 

건담 버서스는 역대 건담들이 총출동하는 대전슈팅게임으로, 기존 VS 시리즈와 달리 처음부터 아케이드가 아닌, 콘솔로 출시된 작품이다.

 

 

 

Q. 전작의 경우 아케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하여 가정용 기기로 이식되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이번 작품은 아케이드 버전이 없이 가정용 버전 단독으로만 출시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A. 지금까지 익스트림 버서스 시리즈를 오래 운영해 왔는데, 운영을 해 오면서 여러 팬 분들의 요구와 요청에 회답을 해 왔다. 그런데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게임성이 복잡해지다 보니, 이런 부분을 남겨둔 채 단순 이식을 통해 발매를 하면, 게임을 처음 접하는 분들의 허들이 높아지게 된다. 이 때문에 새로운 팬들의 요청에 응답하고자 게임성을 일신하여 가정용에 특화된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Q. 전작의 경우 아케이드 버전을 기반으로 가정용 기기로 이식되었는데, 이번 작품은 아케이드 버전이 없이 가정용 버전 단독으로만 출시된다. 이유가 있는가?

 

A. 지금까지의 익스트림 버서스 시리즈를 오래 운영해 왔는데, 운영을 해 오면서 여러 팬 분들의 요구와 요청에 회답을 해 왔다. 그런데 이제 시리즈가 계속되면서 게임성이 복잡해져서, 이런 부분을 남긴 채로 단순 이식을 한 채로 한국이나 일본에 발매를 하면, 게임을 처음 하는 분들의 허들이 높아지는 부분이 있어서, 새로운 팬들의 요청에 응답하고자 게임성을 일신해서 가정용에 특화된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Q. 출전 기체에 대해서 여러 의견이 나오고 있는데, 출전 기체를 정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는가, 또한 발매 후 DLC로 출시되는 기체는 어떻게 될 것인가?

 

A. 참전 기체의 선정 기준은 이번에 3 vs 3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지면서, 건담, 건탱크, 건캐논과 같이 3대의 기체가 한대 모였을 때 플레이어로서 기쁘게 느낄 수 있는 기체를 선정하였다. DLC에 관련해서는 아직 말씀드릴 수 있는 때가 아니다.

 

Q. 올해 출시 후, 6-7월에 신작 건담 애니메이션으로 ‘트와일라이트 액시즈’가 출시될 예정인데, 혹시 등장하는 기체가 추가될 가능성이 있는가?

 

A. 현재 발표된 참전 기체 이외에는 말할 수 없다.

 

Q. ‘건담 버서스’는 새로운 작품으로서의 컨셉을 어떻게 설정하였으며, 이번 작품으로 보여주는 신 요소는 무엇인가? 또한 새로운 요소와 기존 요소를 시스템적으로 어떻게 조화를 이루었는지?

 

A. 게임의 컨셉에 대해서는 기존대로 2 vs 2 배틀을 축으로 잡되, 3 vs 3 멀티플레이를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까를 염두에 두고 개발하였다. 또한 3 vs 3 배틀이나 5 vs 1 보스 배틀에 있어서 뒤쳐지는 기체가 없도록 밸런스를 염두에 두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보여주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방금 이야기하였던 멀티플레이에 주목해 주었으면 한다. 3 vs 3 멀티플레이가 추가되었음은 물론, 타인과의 대전에 부담을 느끼는 유저를 위해서 솔로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되 때때로 타인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는 ‘얼티밋 배틀’을 추가하였다.

 

더불어, 지금까지의 버서스 시리즈는 세대가 거듭될수록 시스템을 바꾸어 가면서 진화해 왔는데, 이번에도 신작이 나오는 만큼 새로운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2 vs 2라는 기본적인 틀은 가져가되, 너무 거기에만 집착하지 않게 개발을 진행하고 잇다.

 

Q. ‘얼티밋 배틀’같은 경우 솔로 플레이 중 멀티플레이가 무작위로 등장한다는데, PS Plus를 가입하지 않은 플레이어나 온라인 환경이 아닌 플레이어는 끝까지 솔로로 진행하게 되는가?

 

A. ‘얼티밋 배틀’을 시작할 때 솔로와 온라인을 고를 수 있게 되어 있으며, 기본적으로 PS Plus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유저는 온라인을 선택할 수 없게 되었다.

 

Q. 최대 6개의 기체가 한 화면에서 싸우고, 거대 보스까지 등장하는데, PS4와 PS4 Pro에 대한 차이점은 있는가?

 

A. 일반 PS4나 PS4 Pro에서 구동함에 있어 차이점은 지금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어느 쪽으로 플레이하여도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양쪽 간 멀티플레이를 진행할 때 어느 한쪽에서 딜레이가 생기거나 하는 문제가 없도록 소니의 협력을 구해서 양 기종의 균형을 잡는 것을 신경 쓰며 개발중에 있다.

 

Q. PSVITA로 출시되었던 ‘익스트림 버서스 포스’의 경우 업데이트 진행에 한국판과 일본판의 차이가 있었다. 이번 버서스의 업데이트는 어떻게 되는지?

 

A. 전작의 경우 업데이트 스케줄의 차이가 있었으나, 이번 버서스는 한일 동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업데이트 스케줄도 동일하게 생각하고 있다. 본편 또한 아직 완성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업데이트까지 생각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 현 단계에서 정확히 말씀드리기는 힘들지만, 이번에는 월드와이드 매칭이 가능하기에 어느 한쪽이 업데이트가 늦어져버리면 멀티플레이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최대한 맞추어서 진행하고자 한다.

 

Q. 지난 3월에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었는데, 그때와 비교해서 이번 7월에 출시되는 정식버전은 어떠한 차이가 있는가?

 

A. 3월에 진행되었던 테스트에서 많은 피드백을 받았다. 그 피드백을 최대한 고려하여 이미 공개된 기체의 무장이 변경되었다던가 다른 눈에 보이는 변화와 조정이 들어가 있다. 때문에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을 예정이다.

 

Q. 로컬라이즈를 거친 동시 발매는 처음인데 이에 대한 소감 부탁드린다.

 

A. 지금까지 일본판으로만 발매되었었는데, 이번은 한국어뿐만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언어로 로컬라이즈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개발이 이외에도 판촉에서 고생을 하고 있다.

 

Q. 건담 버서스의 목표는 어떻게 되는가?

 

A. 건담 버서스의 2 vs 2 배틀을 글로벌하게 넓혀 나가고 싶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에 스테이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건담 버서스 시리즈를 기존에 플레이 해왔던 유저가 많을 줄 알았는데, 한 번도 플레이해본 적이 없다는 유저가 있어 놀란 부분이 있었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건담 버서스 시리즈를 접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Q. 이번 작품에서 한국 이용자가 즐겨주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가?

 

A. 일본에서도 건담 버서스를 함께 파트너로 플레이하면서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커뮤니티가 많이 생겼던 바가 있는데 한국에서도 함께 하는 사람들과 더욱 친해지고 이미 친한 사람들은 더욱 친해지는 그런 건담 버서스 게임 환경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  

이형철 /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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