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로 즐기는 최종 막…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   스팀, 월드와이드로 출시

2017년 04월 30일 01시 28분 59초


전 세계 많은 팬층을 보유한 대전격투게임 시리즈 '블레이블루' 최신작을 PC로도 즐길 수 있다.

 

2008년 아케이드 첫 구동, 8년 만에 최종장에 돌입한(2016년 기준) '블레이블루 센트럴픽션(이하 센트럴픽션)'은 지난해 H2인터렉티브에 의해 PS4 한글화로 출시돼 호평받았고, 올해는 스팀 월드와이드로 선보여 글로벌 유저를 공략한다.

 

 

이번 센트럴픽션은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캐릭터들의 등장은 물론, 전반적인 떡밥도 회수하며 최종작으로써의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는 점이 특징이고, 스팀 버전은 한국어와 일본어, 영어, 중국어(번체, 간체)를 모두 지원, 총 10곡이 수록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00여 페이지 분량의 메모리얼북이 디지털 버전이 수록됐다.

 

또한, 스팀 버전에서는 PS4 버전에서 추가 콘텐츠인 'Es(에스)', '마이 나츠메'와 '스사노오'가 처음부터 탑재돼 하나의 패키지로 센트럴픽션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본론으로 들어와 센트럴픽션은 힘이 꽤 들어갔다. 신규 캐릭터 다수 추가로 역대 최다인 30여 명을 기록했고, 기존 캐릭터는 밸런스 조정 및 신기술이 들어가 전작과 다른 느낌을 준다. 특히 더욱 방대한 분량으로 이뤄진 스토리모드와 이번작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모드 등이 대전격투 장르 특유의 단점이었던 콘텐츠 볼륨의 아쉬움을 극복해냈다.

 

더불어 캐릭터 구성은 기존 블레이블루 캐릭터뿐만 아니라, 외전작 '블러드엣지 익스피리언스'와 '엑스블레이즈'의 캐릭터들이 난입해 보다 방대해진 세계관을 이뤄낸 점이 눈에 띈다. 또 각 모드를 살펴보면 스토리모드는 기존작들처럼 캐릭터CG와 텍스트, 주요 이벤트 CG 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지만, 센트럴픽션에서는 캐릭터 CG를 이용한 연출들이 더욱 화려해져 몰입감을 높인다.

 

이외로도 '아케이드 모드'와 해외 유저와 대전을 펼치는 '온라인 모드'를 필두로, 마도서를 장비해 캐릭터를 강화 시키는 '그림 어비스 모드', 제한 시간 내에 연속으로 나오는 캐릭터를 해치워야 되는 '스피드 스타 모드' 등 대전격투게임 팬들을 위한 알찬 구성도 눈여겨볼 포인트.

 

 

대전격투 장르는 짧은 시간 동안 복잡한 커맨드를 요구하는 일이 잦기에 초보유저들이 진입하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그래서 블레이블루 첫 콘솔판은 필살기 단축 버튼으로 진입장벽을 낮췄고, 이후 시리즈에서 버튼 하나로 어려운 콤보를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스타일리시 모드'로 진화시켜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센트럴픽션도 스타일리시 모드를 지원하니 장르에 대한 부담감 없이 시작해도 좋다.

 

비록 스팀 버전은 PS4 버전보다 뒤늦게 출시됐으나, 스팀에서도 대전격투게임 팬층이 두터운 만큼 이 게임의 론칭은 반갑기 그지 없을 것이다. 또 게임성도 이미 검증됐으니, 완성도 높은 스팀용 대전격투게임 팬이라면 반드시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보도자료 접수 desk@gameshot.net

게임샷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WATAROO / 22,944 04.30-01:41

핫산


파워포토 / 900,290 04.30-12:13

오 PC용 대전 오랫만에 보는듯한... 기대되네요...ㅎㅎ

뉴스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보도자료
기사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리뷰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저뉴스
유저장터
이벤트
알립니다
블로거뉴스
갤러리
자유
만화
유머
동물
여인
게임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