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버전으로 재탄생, 스테리나이츠: 헬릭스   차지 공격이 중심인 탄막슈팅

2016년 11월 24일 22시 08분 20초


최근 콘솔 게임 전문 퍼블리셔인 CFK가 자체개발 신작으로 시장 공략에 나섰다.

 

CFK는 아케이드액션 '원더보이 리턴즈'에 이어 슈팅 게임 '스테리나이츠: 헬릭스'를 스팀으로 출시했다.

 

스테리나이츠: 헬릭스는 스마트폰으로 먼저 출시됐던 '스테리나이츠'를 스팀 플랫폼에 맞춰 재탄생 시킨 슈팅게임이며, 스마트폰 버전에서 존재하던 강화 시스템 등을 모두 배제하고 순수 탄막 슈팅게임으로 재탄생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이 게임은 여타 탄막 슈팅과 달리, 횡스크롤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고, 플레이어는 소아, 블루, 에코, 조슈아 중 하나를 선택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된다. 또 캐릭터마다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특성도 다르기 때문에 각각 사용하는 재미가 있고, 적들과 보스도 플레이어를 해치우기 위해 사방에서 탄알을 발사해 괴롭힌다.

 

아울러 스테리나이츠: 헬릭스는 여타 슈팅게임처럼 진행하다가는 꽤나 곤욕일 것이다. 이유인즉슨 적이 쏜 탄알들이 플레이어가 피할 수 없게 쉴새 없이 발사되는데, 이때 타 슈팅게임처럼 회피만 하려 했다가는 피탄 당하기 일쑤다. 그래서 이 게임에서는 무적 판정 및 총알을 튕겨내는 차지 공격이 있고 이 것을 상황에 맞춰 적절할 때 사용해야 된다. 참고로 차지 게이지 1단계를 모으면 근접공격, 2단계는 차지 공격이다.

 

 

 

스테리나이츠: 헬릭스의 전반적인 난이도도 높은 편이다. 일단 플레이어 캐릭터는 적에게 탄알을 맞을 때마다 HP게이지가 쭉쭉 달고 중간 컨티뉴도 없어 초보자들에게 나름 진입 장벽이 높은 편이다. 차라리 스마트폰 버전처럼 아이템이나 장비빨이 받쳐줬으면 좀 나았을지도? 아니면 난이도를 좀 다양하게 넣거나...

 

이외로도 위기일발 때 사용 가능한 일격필살기 '폭탄'은 게이지가 모두 채워져야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게이지가 채워지는 동안 짤짤이 플레이가 주가 되고, 기본 플레이는 진행 내내 차지공격을 요구해 어떻게 보면 슈팅게임보단 액션게임 느낌이 강하다.

 

전반적으로 살펴보면 다소 난이도는 높지만, 기존 슈팅과 다른 감각과 신선함을 주고 가격도 부담 없는 4,400원이라(1주일 간 10% 할인) 색다른 슈팅게임을 찾는 유저들이라면 한번쯤 해볼법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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