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이 게임 철학 바꿨다… 다방면 활용 가능   AMD 리퀴드VR & 소프트웨어 브리핑

2015년 03월 27일 15시 56분 46초


기사 분할 페이지 정보

27일, 청담씨네시티에서 AMD가 리퀴드VR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브리핑을 실시했다. 평소와 달리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에 초점을 맞춘 이번 행사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가상 현실(VR) 관련 발표까지 이루어져 눈길을 끌었다.

 

 

 

“시드니와 도쿄에 이어 서울에서 아시아 지역의 마지막 발표를 하게 되었다”고 인사를 건넨 사샤 마린코비치 디렉터는 64비트 메모리, x86 쿼드코어 프로세서, 각종 콘솔 및 애플 맥 프로 등 그간의 성과를 소개하고, AMD는 마케팅 회사가 아니라 CPU, GPU, API, 소프트웨어 등 컴퓨팅 전반에 걸쳐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임을 어필했다.

 

 

 

또 최근 고해상도에 대한 요구가 PC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가전 등 산업 전반에서 높아지고 있는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에코 시스템이 융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테리 마케돈 소프트웨어 총괄 시니어 매니저와 교대했다.

 

 

 

테리 마케돈은 카탈리스트 오메가가 570개 이상의 긍정적인 기사와 함께 출시 후 한달 만에 1천만회 이상 다운로드를 달성했으며,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도 19% 증가했다고 언급하고, 카탈리스트 오메가의 출시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카탈리스트 오메가의 특징 중 하나인 프리싱크는 화면에 발생하는 테어링 현상을 제거한다. 과거에는 VSYNC를 이용하여 이를 완화하였으나, VSYNC의 경우 프레임이 떨어지고 스터터링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다. 프리싱크에서는 동적 리프레싱 기술로 GPU의 처리 시간과 관계 없이 모니터가 이를 바로잡아준다.

 

 

 

AMD의 프리싱크는 개방형이라 별도의 하드웨어가 필요 없고, VESA 표준을 따르고 있으며, 라이선스 비용이 없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LG와 삼성을 포함한 여러 모니터 업체가 프리싱크 기술을 탑재한 제품을 11종 출시했다.

 

 

 

프리싱크와 엔비디아의 G싱크 간의 차이점도 비교했는데, 세가의 FPS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의 경우 G싱크를 활성화하면 1.16% 가량 퍼포먼스 저하가 발생한다. 하지만 프리싱크는 오버헤드 없이 오히려 0.16% 증가하는 결과가 나타났다.

 

 

 

또 VSYNC와 병행해서 사양하는 환경도 설명헀는데, VSYNC를 끄면 테어링이 발생할 가능성은 있지만 마우스 반응 속도가 더욱 빨라져 e스포츠에 종사하는 프로게이머들처럼 민감한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장원 / inca@gameshot.net



보도자료 접수 desk@gameshot.net

게임샷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뉴스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보도자료
기사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리뷰
온라인
콘솔
PC
모바일
하드웨어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유저뉴스
유저장터
이벤트
알립니다
블로거뉴스
갤러리
자유
만화
유머
동물
여인
게임 스케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