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브드 DIY 올인원 PC… 조립 PC 부활 이끌 것   한미마이크로닉스 신제품 간담회

2015년 03월 11일 12시 31분 26초


PC 하드웨어 전문 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이하 마이크로닉스)가 11일, 63빌딩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와 케이스 라인업, 그리고 34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올인원 PC 등 2015년 신제품을 선보였다. 또 하이엔드 쿨링 시스템으로 유명한 써멀테이크의 국내 공급도 확정 지었다.



프로게이머 이유라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강현민 대표의 인사와 함께 막을 열었다. “오늘은 임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제품을 발표하는 날이다”라고 말한 강 대표는 “신제품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적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 파워 서플라이

가장 먼저 소개된 것은 파워 서플라이 유닛이었다. 모바일로 시스템 정보를 확인할 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온도를 제어하고, 긴급 상황을 곧바로 알려주며, 원격으로 내부 트러블을 제어할 수 있는 IoT PSU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으로, 지연 시간이 없는 P2P 방식과 클라우드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더불어 2015년 제품군에는 애프터 쿨링 기능이 탑재되어, 시스템이 정지한 후에도 내장 온도 센서로 시스템 내부를 모니터링, 안전한 수준으로 발열이 제어될 때까지 자동으로 쿨링을 지속한다. 무조건적으로 동작하는 팬 딜레이 오프(FAN DELAY OFF)와 달리 전해 콘덴서의 최적 온도인 45도를 맞춰 대기 전력 또한 1W 미만에 불과하다.



■ 케이스/써멀테이크

ATX용 미들 타워(버팔로), 마이크로 ATX용 미니 타워(엘루이),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여러 가지 크기의 랙마운트(콴타) 등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된 마이크로닉스 케이스는 진동 감소와 먼지 필터, 조립 편의성은 물론 기능 및 미관을 고려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또 수냉식 LCS 워터 쿨링 시스템이 특징인 써멀테이크 브랜드의 정식 유통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워터블럭, 튜브, 라디에이터, 펌프 등 시스템에 필요한 모든 부품을 모듈 형태로 만들어 오버클러커나 저소음 고성능 시스템을 원하는 사람이 편리하게 DIY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올인원 PC

3년 전부터 올인원 PC를 제작해온 마이크로닉스가 야심 차게 준비한 커브드 34 DIY 올인원 PC는 마지막으로 소개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하드웨어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여 내장 GPU가 아닌 고성능 그래픽 카드를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미니 ITX 보드, 소형 450W 파워 서플라이, 2.5인치 SSD/HDD/SSHD로 크기를 소형화시켰다.



아래는 질의 응답을 정리한 것이다.

Q. 올인원 PC의 가격은?

7월 초 출시 예정이고, 가격은 130-140만원대가 될 것이다.

Q. 올인원 PC에 쿨러 문제는 없나?

지금은 제작 중인 단계라 앞으로 더욱 개선될 것이다.

Q. 미니 ITX 보드의 확장성은 떨어지는데 비해 그래픽 카드는 커지고 있는데, 어디까지 가능한가?

280mm 이하의 제품은 장착 가능하다.



이장원 / inca@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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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드기어 / 1,003,204 03.11-06:58

올인원 PC 기대되네요

티파 389,502 03.11-10:30

34인치 커브드 모니터 때문인지 가격이 좀 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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