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 SE846 리뷰   조정치 & 정인 커플의 이어폰

2014년 01월 07일 17시 18분 4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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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조정치와 가수 정인이 엔도어스먼트로 SE846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SE846은 슈어의 플래그십 이어폰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샷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필자도 리뷰로 보답하려 했으나, 제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관계로 반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기사를 작성하게 됐다.

패키지

플래그십 이어폰답게 박스 도안이 심플하지만 고급스럽다. 기본 컬러는 SE535 스페셜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흰색을 기조로 하고 있으나 가로로 길며, 개봉하면 내부의 이어폰 고정틀과 뚜껑에 끼워 넣는 설명서가 나온다. 고정틀은 하나 뿐이지만 이어폰과 케이스를 모두 보호하며, 재포장이 용이하다.

구성품은 본래 폼, 소프트 플렉스, 트라이앵글 플랜지, 옐로우 폼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슬리브가 포함된 피트 키트와 지퍼가 달린 운반 케이스, 노즐 분리 키, 노즐 인서트, 6.3mm 변환 어댑터, 항공기 어댑터, 볼륨 컨트롤, 케이블 클립, 극세사 천, 162cm 케이블과 114cm 케이블 등 푸짐하다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게임샷에 도착한 제품에는 흔히 총알팁이라 부르는 블랙 폼 슬리브 1쌍, 114cm 케이블 2개, 케이스, 6.3mm 변환 어댑터, 항공기 어댑터, 볼륨 컨트롤, 노즐 분리키가 전부였다. 뿐만 아니라 블랙, 블루, 화이트 3종의 필터 중 블루와 화이트만 제공되어, 블랙은 사용해볼 수조차 없었다.

디자인

SE846의 가장 큰 특징은 SE535 시리즈보다 1개 더 늘어난 4개의 마이크로 드라이버를 탑재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유닛이 많이 커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했지만, 납득할 만한 크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착탈부에는 기존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MMCX 커넥터를 사용했으며, 착용감은 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한편, 슈어는 이전에도 종종 클리어 타입의 하우징을 사용한 적이 있으나 SE846은 조금 달라 보인다. 내부에 로고와 제품명, 드라이버 번호를 표기하고, 우측 유닛에는 붉은 색 부품을 사용하는 등 일부러 속을 들여다 보라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노즐 재질이 금속으로 바뀌었다는 것.

케이블은 SE535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하다고 하는데, 귀에 착 붙는 유닛과 달리 강성이 있는 듯 잘 휘어지는 편은 아니었다. 그리고 플러그는 얼핏 보면 두꺼운 것 같지만, 범퍼형 케이스에 대비한 설계가 이루어져 문제 없이 연결 가능하다.

 

 

이장원 / mi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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