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플립 2 & 하만카돈 에스콰이어 리뷰   하만, 블루투스 스피커 본격 참가

2013년 12월 15일 22시 27분 4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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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개최된 하만 그룹 신제품 미디어 간담회에 참석했던 필자는 행사가 끝나고 두 제품의 리뷰를 의뢰 받았다. 하나는 JBL 브랜드의 블루투스 스피커 ‘플립 2’이고, 다른 하나는 하만카돈 브랜드의 블루투스 스피커 ‘에스콰이어’였다. 이에 일견 비슷해 보이는 콘셉트의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콘셉트

플립 2는 평평한 바닥 위에 세워 놓고 편하게 쓸 수 있는 포터블 스피커를 표방하고 있다. 인기 가 높았던 플립 1을 계승하고 있지만 색상 수가 한층 다양해지고(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옐로우의 5종), 파워 출력이 20% 증가하여 보다 큰 음량으로 들을 수 있으며, 안테나 범위도 30%가 확대됐다.

에스콰이어라는 단어는 본래 견습기사를 가리키는 말이었으나 지금은 남성의 경칭으로 이용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주로 변호나사 판사에게 사용한다는데, 이 경우에는 중후한 30-40대 비즈니스맨을 떠올리면 무리가 없을 듯싶다. 캐주얼 한 플립 2와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는 포터블 스피커인 셈이다.

패키지

플립 2의 패키지는 단출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내부에는 스피커 본체와 휴대용 케이스만이 눈에 띈다. 하지만 이에 실망할 필요는 없다. 케이스 속에 설명서, 어댑터, 케이블이 전부 들어 있으니 말이다. 케이스는 플립 2에 딱 맞는 형상으로 제작 되어 있고, 내부는 흠집이 나지 않도록 처리 되어 있다.

어댑터는 글로벌 시대에 걸맞게 100V부터 240V까지 프리볼트 방식으로 되어 있고, 100V 플러그를 기반으로 하여 동봉된 3가지 타입의 변환 플러그를 연결, 거의 모든 국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출력은 5V/1A이므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스마트폰용 충전기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에스콰이어의 패키지는 플립 2와 사뭇 다른 느낌이다. 2층 구조로 제작되어 있으며, 상층부에는 스피커, 하층부에는 휴대용 파우치가 들어 있다. 부드러운 소재의 파우치가 플립 2와는 레벨이 다르다는 것을 과시하는 듯하다. 내부는 역시 흠집이 나지 않도록 처리 되어 있고, 색상은 스피커에 맞추었다.

플립 2와 마찬가지로 파우치 안에는 어댑터가 들어 있는데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출력이 무려 5V/5A에 달하는 것이다. 게다가 어댑터에는 3개의 USB 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스마트폰, 태블릿, 스피커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프리볼트 방식으로 3가지 타입의 변환 플러그를 제공하는 것은 동일하다.

  

이장원 / mim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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